국제학교 IB 학생 학부모님을 위해 탑에듀프렙이 정리했습니다. 시험 특징, 채점기준, 주제선정 100선, 작성 프로세스, 대학 요구사항까지 — 처음이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Internal Assessment(IA)는 학생이 직접 수학적 탐구 주제를 정해 작성하는 개별 리서치 과제입니다. Math AA와 Math AI 공통으로 요구되며, 외부 시험(Paper 1·2·3)과 별개로 학교에서 채점 후 IB 본부로 제출됩니다.
정식 명칭은 “Mathematical Exploration”입니다. 말 그대로 정답을 구하는 시험이 아니라, 학생이 관심 있는 주제를 수학적으로 ‘탐구’하는 과정을 글로 풀어내는 과제입니다.
HL·SL 모두 동일한 채점기준을 사용하지만, HL은 더 높은 수준의 수학적 깊이(고급 미적분, 복소수, 행렬 등)를 요구받습니다.
제출은 보통 12학년 1학기 중 학교 자체 마감일에 맞춰 이루어지며, 이후 IB 본부의 Moderation(재조정) 절차를 거쳐 최종 점수가 확정됩니다.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지점은 계산력이 아니라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입니다. 좋은 리서치 질문(Research Question)이 IA 전체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IA는 20점 만점으로, 아래 5개 기준의 합산으로 채점됩니다. 배점이 가장 큰 항목은 Criterion E (수학의 활용)이지만, 실제 감점은 B(수학적 서술)와 D(반성적 사고)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합니다.
좋은 주제는 “멋있어 보이는 주제”가 아니라 학생이 끝까지 계산하고 반성할 수 있는 주제입니다. 탑에듀프렙의 <IA 주제선정 가이드 100선>은 아래 영역별로 실제 수행 가능한 주제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영역별 주제 100개, 각 주제의 예상 리서치 질문 예시, HL/SL 난이도 표시, 요구되는 선행 수학 개념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IA는 한 번에 완성되는 글이 아니라 반복 수정을 전제로 한 과제입니다. 아래 순서를 지키면 마감 직전 “주제를 통째로 바꾸는”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취미, 진로, 좋아하는 과목과 수학을 연결할 지점을 찾습니다. 이 단계에서 100선 자료를 활용해 후보 3–5개를 추립니다.
“무엇을, 어떤 조건에서, 어떤 수학 도구로 탐구할지”를 한 문장으로 명확히 씁니다. RQ가 모호하면 Criterion B·E 점수가 함께 흔들립니다.
공식 유도, 데이터 수집, 모델링을 진행하며 손 계산과 검증(다른 방법으로 재확인)을 병행합니다.
서론–본론–반성–결론 구조로 초안을 완성합니다. 이 단계에서 처음 담당 교사 또는 튜터 피드백을 받습니다.
A–E 기준표에 맞춰 스스로 점검하고, 특히 Criterion D(반성)가 형식적 문장에 그치지 않는지 재확인합니다.
참고문헌, 수식 표기, 그래프 캡션을 정리하고 표절검사(Turnitin 등) 결과를 확인한 뒤 제출합니다.
실제 제출본이 아닌,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탑에듀프렙 수업에서는 이런 구조를 학생의 주제에 맞춰 함께 설계합니다.
영역: 삼각함수 & 최적화 · 난이도: SL 적합 / HL 확장 가능
“공의 초기 속도가 일정할 때, 목표 지점까지의 도달 거리를 최대화하는 발사각은 삼각함수를 이용해 어떻게 구할 수 있는가?”
사용 수학 개념대부분의 대학은 입시 단계에서 IA 원문을 직접 요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IA에서 다진 탐구 경험은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입시 전반에 영향을 줍니다.
IA 점수는 Math AA 최종 성적의 20%를 차지합니다. 대학은 원서에서 예상 성적과 최종 IB 총점을 보므로, IA 완성도가 낮으면 과목 성적 자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공학·경제·수학 등 정량적 전공 지원 시, IA에서 다룬 탐구 경험을 Personal Statement나 인터뷰에서 구체적 사례로 언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Oxbridge 등 일부 대학의 특정 전공 인터뷰에서는 지원자의 심화 탐구 경험(EE·IA 포함)에 대해 구두로 질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교·전형별로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주제선정부터 최종본 검토까지, 채점기준 A–E에 맞춘 단계별 코칭을 제공합니다.